가이드 테오 GUIDE
뚝도시장
테오화랑은 성수동 뚝도시장 구길, 조용하고 정겨운 골목 안에 있습니다. 같은 성수동이지만 이 근방의 모습과 분위기는 사람들이 요즘 성수동, 하면 떠올리는 그것들과는 살짝 다릅니다. 오래된 것들과 새로운 것들이 자연스레 어우러지며 절묘한 힙함을 만들어내는 중이면서도 아직은 더 소박함을 간직하고 있고, 그래서 진짜배기로 흥미롭고 멋진 곳이 아닐까 합니다. 어떤 전형적 풍경으로 고착화되지 않은 개성들이 진짜 성수동의 모습으로 여전히 이곳저곳에 남아 있습니다.
특히 이 구역의 거점이 되는 뚝도시장은 많은 매력을 품은 곳입니다. 1962년에 개장한 뚝도시장은 한때 남대문, 동대문 시장과 함께 서울의 3대 시장이었다고 전해집니다. 테오화랑은 자신이 속해 있는 자리를 돌아보면서, 혼자서 또는 여러 사람들과 더불어 자주 발걸음을 해온 뚝도시장의 가게들을 소개해 볼까 합니다.
사견이지만, 겉멋만을 부리는 가게는 이 뚝도에서 살아남지 못합니다. 멀리서도 찾아올 만큼 저마다의 구슬들(보주, 寶珠)을 품고 있는 곳. 저는 뚝도시장을 그렇게 표현하고 싶습니다.
화랑에서
커피 · 디저트
어페어커피
성수동 제일의 커피
뉴요크
디저트 · 뚝도시장 초입
식사한잔
삼삼이네 생고기
값이 싸고 맛있습니다
범바
바텐더의 전문성이 뛰어납니다
최종 확인 2026. 09 · EN 표시는 영어 응대가 가능한 곳입니다